골든글러브 경쟁 시작…LG·삼성·KT 나란히 최다 10명 후보
최고관리자 · 2026-10-17 14:00:02 · 조회 8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올 시즌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가릴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골든글러브에서는 투수와 포수, 내야 각 포지션, 외야수, 지명타자까지 총 8개 부문에서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후보는 투수 25명, 포수 7명, 1루수 5명, 2루수 6명, 3루수 5명, 유격수 7명, 외야수 21명, 지명타자 3명으로 구성됐다.
구단별로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kt wiz가 각각 10명씩 후보를 배출해 가장 많은 이름을 올렸다.
한화 이글스는 모든 포지션에서 후보를 냈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 이상 수비에 나선 선수가 후보 대상이다.
지명타자는 규정 타석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소화해야 후보 자격을 얻는다.
정규시즌 개인 타이틀 수상자는 별도의 자격 기준과 관계없이 후보에 자동 등록된다.
타이틀 수상자가 특정 포지션의 기준을 충족하면 해당 포지션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가장 많은 수비 이닝을 기록했거나 출전 비율이 높은 포지션 후보가 된다.
최종 수상자를 가리는 미디어 관계자 투표는 17일부터 시작됐다.
2026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오는 12월 8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사진 =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 연합뉴스 / AI 생성 이미지
최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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